[쇼트트랙WC] "계주에서 꼭 메달 따고 싶어요" 임효준의 바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한국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의 차세대 에이스, 임효준(한체대)이 2017-2018시즌 월드컵에서 단 한 번도 갖지 못한 남자 5,000m 계주 금메달을 따고 말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임효준은 1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컵 4차 대회에서 1,500m와 500m 예선을 통과했다. 9월 헝가리에서 열린 1차 대회에서 1,000m와 1,500m 금메달을 차지한 그는 5,000m 계주에서 넘어진 뒤 부상해 2차와 3차 월드컵을 뛰지 않았다. 한국의 남자 5,000m 계주 메달은 3차 대회 은메달이 전부다.
그래서 더 간절하다. 임효준은 "1차 대회에서 한국이 잘했지만 2%가 부족했다.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다가 마지막에 역전당했다. 우리가 외국 선수들에 비해 실력에서 밀리지는 않는다. 오히려 월등하다고 본다. 이번이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이라 우승하고 분위기 이어가자고 하는 중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직 통증이 있지만 4차 대회 출전을 강행했다. 사실 성적보다 경기 감각 유지를 위한 대회 출전이지만 빙상에 오른 만큼 무의미하게 기회를 날리지는 않을 생각이다.
그는 "(부상으로)그동안 호흡 맞출 기회가 없었던 건 맞다. 하지만 그동안 계속 같이 훈련했던 사이고 아마추어가 아니기 때문에 경기에서 침착하게만 하면 될 것 같다"며 "이번에는 개인전보다도 계주에서 꼭 메달을 갖고 싶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이인정 아시아 산악회장, 참전 용사 수당과 기부금 더해 2년 연속 국군체육부대 후원
2026-08-12
-
'30회째' 우정 이어졌다,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대전에서 뜨겁게 진행
2026-08-12
-
'적극행정을 위하여!' 체육공단, 우수 사례 발굴 나서
2026-08-12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 열고 본격적인 행보 돌입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