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3줄요약] '승점 신기록' 맨시티, 허더즈필드에 2-1승··· 리그 11연승 질주(영상)
작성일: 2017.11.27 02:51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세 줄로 요약한 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허더즈필드타운 vs 맨체스터시티.
1. 압박하는 맨시티, 투지의 허더즈필드가 극적 골을
2. 총공세 맨시티, 스털링의 극적 골
3. 최다 승점 신기록 달성한 맨시티

◆ 압박하는 맨시티, 투지의 허더즈필드가 극적 골을
맨시티가 허더즈필드를 압박했다. 경기 내내 상대 진영에서 머물렀다. 볼을 뺏기면 빠르게 압박했다. 계속해서 두드린 맨시티가 전반 12분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오른쪽 측면에서 케빈 데 브라위너가 프리킥을 빠르게 처리했다. 쇄도한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득점했지만 부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맨시티의 측면 패턴 플레이가 이어졌다. 전반 22분 왼쪽 측면에서 다비드 실바와 르로이 자네의 2대 1 패스로 수비를 허물었다. 크로스가 아구에로 발에 걸리지 않았다. 전반 34분엔 실바와 데 브라이위너의 2대 1패스 이후 침투 패스했다. 아구에로가 1대 1 기회를 잡았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맨시티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전반 38분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전진패스를 실바가 감각적으로 돌렸다. 아구에로가 이번에도 1대 1 기회에서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선 수비 후 역습으로 나온 허더즈필드가 전반 추가 시간 극적인 득점을 뽑았다. 코너킥 상황에서 크리스토퍼 쉰들러의 백헤더가 오타멘디 맞고 자책골이 됐다. 전반 내내 두드린 맨시티는 힘이 빠지는 전반이었다.
◆ 총공세 맨시티, 스털링의 극적 골
아구에로가 이른 시점 만회 골을 기록했다. 후반 2분 만에 스털링이 페널티킥을 얻었다. 스콧 말론이 뒤늦게 스털링을 잡았다. 키커로 나선 아구에로가 침착하게 득점했다. 맨시티가 전반보다 더 몰아붙였다. 후반 10분 아크 오른쪽에서 프리킥 기회를 잡았다. 르로이 자네가 찼는데 골포스트 상단을 강타했다.
시간이 흘렀지만 좀처럼 맨시티 공격이 살지 못했다. 맨시티 선수들이 지쳤다. 전원이 내려선 허더즈필드를 효율적으로 공략하지 못했다. 허더즈필드는 후반 29분 크리스 뢰베를 투입해 수비를 강화했다. 맨시티는 가브리엘 제주스를 투입했다.
두드린 맨시티가 결국 득점했다. 후반 41분 스털링이 데 브라위너와 2대 1 패스로 공간을 만들었다. 제주스가 시도한 슛이 골키퍼를 맞았고 튕긴 것을 스털링이 밀어 넣었다.
◆ 최다 승점 신기록 달성한 맨시티
맨시티는 12라운드까지 11승 1무를 기록 중이었다. 승점은 34점. 맨시티는 허더즈필드전까지 이기며 승점 37점 고지에 올랐다. EPL 통산 13라운드 기점으로 최다 승점 기록이다. 더불어 리그 11연승도 이어 가게 됐다. 맨시티의 독주다.
◆ 경기 정보
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2017년 11월 27일 오전 1시(한국 시간), 존 스미스 스타디움, 허더즈필드(영국)
허더즈필드 1-2(1-0) 맨시티
득점자: 45+1'오타멘디(자책골) / 47'아구에로(PK), 84'스털링
허더즈필드(4-3-3): 1.뢰슬; 2.스미스, 25.잔카, 26.쉰들러, 3.말론(15.뢰베 74'); 19.윌리엄스, 6.호그(24.무니에 85'); 22.인스(23.콰너 81'), 10.무이, 17. 판 라 파라; 20.트푸이트레/ 감독:데이비드 와그너
맨시티(4-1-4-1): 31.에데르송; 2.워커, 4.콤파니(33.제주스 79'), 30.오타멘디, 18.델프; 25.페르난지뉴; 7.스털링, 17. 데 브라위너, 21.실바(15.망갈라 88'), 19.자네; 10.아구에로(82귄도안 85') / 감독:주제프 과르디올라
[영상][PL] '스털링 행운의 결승골!' Goals 허더즈필드 vs 맨시티 골모음 ⓒ스포티비뉴스 정원일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