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최고 DH상 '에드가 마르티네즈상' 수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넬슨 크루즈가 리그 최고의 지명타자에게 주어지는 에드가 마르티네즈 지명타자상을 받았다. MLB.com은 1일(한국 시간) 크루즈가 올해의 에드가 마르티네즈 지명타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올해 36살인 크루즈는 지난해보다 홈런 수는 줄었지만 다른 기록은 오히려 향상됐다. 155경기 출전은 지난해와 같고, 타율이 1리(0.287→0.288) 출루율은 1푼 5리(0.360→0.375) 올랐다. 홈런이 43개에서 39개로 줄면서 장타율은 하락했지만(0.555→0.549) 출루율이 오른 덕분에 OPS는 0.924로 지난해 0.915보다 높았다.
2년 만에 실버슬러거를 되찾은 크루즈는 에드가 마르티네즈 지명타자상 수상으로 건재를 입증했다. 그는 윌리 호튼(1979)과 마르티네즈(1995, 1997, 1998, 2000, 2001)에 이어 시애틀 선수로는 세 번째로 최고 지명타자상을 받았다. 올해의 지명타자상은 2004년부터 ‘에드가 마르티네즈 상’으로 이름을 바꿨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日 161km 괴물투수는 억울하다…대체 920억 거포가 수비를 어떻게 했길래, 사령탑도 "아쉬운 장면" 꼬집었을까
2026-08-20
-
KBO 떠나기 싫어 했는데, 두산 방출이 신의 한 수? ML에서 존재감 폭발→2경기 연속 안타라니
2026-08-20
-
前 KIA 타자,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니… 설마 내년 한국에 돌아올까
2026-08-20
-
160km 던지던 CY 괴물 도대체 어디갔나…며칠을 쉬었는데 4⅓이닝 강판, 사라진 구속→의문 커진다
2026-08-20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