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4쿼터 뒤집기' OKC, 유타 꺾고 3연승 행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오클라호마시티는 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시즌 미국 프로 농구(NBA) 유타 재즈와 홈경기에서 100-94로 이겼다.지난 2일 미네소타전(111-107 승)부터 3연승 했다.
경기 초반 접전 이후 리드를 뺏기면서 끌려가던 오클라호마시티는 4쿼터 들어 역전에 성공했다. 68-80으로 뒤진 4쿼터. 안드레 로버슨의 덩크슛과 폴 조지의 3점슛을 추격을 알렸다.
경기 종료까지 7분26초를 남겨두고 러셀 웨스트브룩의 점프슛과 폴 조지의 득점으로 유타를 압박했다. 오클라호마시티도 3점슛을 내주고 골 밑이 뚫리면서 쉽게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그러나 카멜로 앤서니와 폴 조지의 활약으로 1점 차까지 쫓아갔다.
경기 종료까지 4분10초를 남겨두고 경기를 뒤집었다. 웨스트브룩의 2득점으로 88-87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앤서니의 점프슛으로 3점 차가 됐다.
쉽지않은 경기였다. 오클라호마시티는 다시 리드를 뺏겼다. 유타의 인사이드 공격을 막지 못했다. 그러나 폴이 레이업 득점과 파울로 얻은 자유투로 3점 플레이를 완성했고 웨스트브룩의 패스를 받아 레이업슛으로 득점을 올린 앤서니의 활약으로 다시 앞서갔다.
이후 스티븐 아담스, 웨스트브룩, 폴 등 고르게 유타 림을 흔들면서 6점 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웨스트브룩이 3점슛 2개를 포함해 34득점 13리바운드 14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 활약을 펼쳤다.
앤서니가 14득점 8리바운드 1어시스트 2가로채기 1슛블록, 폴이 3점슛 2개를 포함해 21득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 2가로채기, 아담스가 20득점 9리바운드 1어시스트 1가로채기로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