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와 톰슨, 4대4 훈련 시작…복귀 일정은 미정
작성일: 2017.12.08 10:31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ESPN은 7일(이하 한국 시간) "토마스와 톰슨이 7일 4대4 훈련에 참여했다"라고 보도했다. 터란 루 감독은 "몸싸움이 있는 훈련이었다. 토마스는 괜찮아 보였다. 톰슨은 이번 주 안에 복귀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토마스는 지난 2017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 2차전 이후 코트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고관절 부상 때문이다. 그만큼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이런 와중에 트레이드도 있었다. 토마스는 클리블랜드로 이적해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토마스는 1월 복귀를 목표로 운동하고 있다. 조기에 복귀할 수 있다는 소문이 퍼졌으나 아직 확실치 않다. 루 감독은 “토마스의 복귀 일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톰슨은 복귀가 임박했다. 톰슨은 "의료팀이 복귀해도 된다고 말할 때 코트에 나설 것이다"라며 "몸 상태는 좋다. 몸싸움이 있는 훈련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클리블랜드는 최근 13연승을 질주하며 어느 때보다 뛰어난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주축 선수의 부상이 있었음에도 결과가 좋았다. 이제 부상자가 복귀하면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터. 하지만 기존의 멤버와 부상자가 손발을 맞추지 못했다는 점에서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이에 르브론 제임스는 게임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NBA 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다. 정말 현실감 넘치는 게임이다. 여러 라인업을 섞으면서 우리가 얼마나 좋은 팀이 될 수 있을지 연구했다"라고 밝혔다. 토마스와 톰슨이 가세한 새로운 라인업을 게임으로 미리 연구했다는 의미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데릭 로즈와 이만 셤퍼트의 복귀도 남아있다. 로즈는 최근 여러 부상으로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 팀을 떠나있었다. 이후 휴식을 취한 뒤 다시 팀에 합류해 복귀를 노리고 있다. 셤퍼트는 오는 1월 중순까지 무릎 부상으로 결장한다. 두 선수까지 복귀한다면 클리블랜드는 완벽한 전력으로 4년 연속 파이널 진출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