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올스타전 참가 선수 확정…김단비-어천와 투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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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부터 이달 7일까지 올스타 팬투표를 진행한 결과 김단비(신한은행)와 어천와(우리은행)가 각각 국내선수와 외국인선수 팬투표 1위를 차지했다.
김단비는 총 4,073표로 3,702표의 박혜진(우리은행)을 누르고 2년 연속 최고 인기 스타로 선정됐다. 어천와는 총 3,197표로 2,952표를 받은 쏜튼(신한은행)의 추격을 물리쳤다.
소속팀 구분 없이 팬 투표 순위에 따라 드래프트 방식으로 팀이 구성되는 이번 올스타전에서 김단비는 핑크스타, 어천와는 블루스타를 이끌게 됐다.
핑크스타에는 김단비, 박지수(KB스타즈), 이경은, 구슬(이상 KDB생명), 염윤아(KEB하나은행)가 국내선수로 이름을 올렸고 외국인선수로는 쏜튼, 그레이(신한은행), 단타스(KB스타즈), 과트미(KEB하나은행)가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에 맞서는 블루스타는 박혜진, 강이슬(KEB하나은행), 강아정(KB스타즈), 박하나, 배혜윤(이상 삼성생명)과 함께 어천와, 토마스(삼성생명), 커리(KB스타즈), 해리슨(KEB하나은행)으로 구성됐다.
현역 감독의 최다승 순위에 따라 핑크스타에는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블루스타에는 KDB생명 김영주 감독이 선임되어 크리스마스 이브에 펼쳐지는 별들의 전쟁을 이끈다.
양팀 감독 추천 선수로 핑크스타에 임영희(우리은행), 백지은(KEB하나은행), 김한별(삼성생명), 블루스타는 한채진(KDB생명), 곽주영(신한은행), 김보미(KB스타즈)가 선발되었다.
한편 이번 올스타전 티켓 예매는 11일(월) 14시부터 시작되며, 티켓링크 홈페이지와 콜센터(1588-7890). 스마트폰 티켓링크 앱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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