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소리아노 영입' 컵스, 불펜에 베테랑 수혈

작성일: 2015.06.10 02:30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시카고 컵스가 지난 시즌까지 워싱턴에서 활약했던 베테랑 불펜투수 라파엘 소리아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ESP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컵스는 10일 소리아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구체적은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소리아노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FA가 됐지만 새 팀을 구하지 못했다. 후반기 성적이 형편없었기 때문이다.

소리아노는 워싱턴 마무리로 2014시즌을 시작했다. 전반기에는 24차례 세이브 기회에서 22세이브를 올렸다. 평균자책점도 0.97로 압도적이었다. 그러나 후반기는 완전히 달랐다. 후반기 평균자책점이 6.48, 결국 드류 스토렌에게 마무리투수 자리를 내줬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13시즌 585경기 출전(선발 8경기), 207세이브 평균자책점 2.85다.

컵스는 9일까지 30승 25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다. 3위 피츠버그와는 승차가 없다. 선발 평균자책점은 3.67로 7위, 구원 평균자책점은 3.68로 20위다. 투고타저 경향을 보이는 메이저리그에서 컵스 불펜투수들은 확실한 경쟁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워싱턴과의 지난 4연전에서는 3승 1패를 거뒀는데, 세이브를 올린 투수가 헥터 론돈(2-1 승리), 페드로 스트롭(4-2 승리), 제이슨 모테(6-3 승리)로 모두 달랐다.

[동영상] 라파엘 소리아노 2014시즌 활약 ⓒ SPOTV NEW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