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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연패 탈출 미션' 류제국…양현종 vs 제2의 양현종

작성일: 2015.06.10 04:44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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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연승 뒤 연패에 빠진 LG, 연패 탈출이라는 미션이 류제국에게 떨어졌다.

10일 잠실구장에서는 '더그아웃 시리즈'가 이어진다. LG 트윈스는 우완 류제국을 선발로 예고했다. 첫 4경기에서 피홈런이 8개에 달했던 그는 가장 최근 경기인 NC전에서 7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덕분에 팀도 개막 후 첫 3연전 스윕을 달성할 수 있었다. 두산 베어스 선발은 좌완 장원준, 올 시즌 LG전 1승이 있다. 지난 시즌에는 상대 전적 1승 2패였지만 평균자책점은 3.57로 좋았다.

광주구장에서는 양현종과 김택형이 좌완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양현종은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에 성공했고, 유일하게 1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고 있는 독보적인 에이스다. 강타자들이 즐비한 넥센을 상대로 어떤 결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올 시즌 넥센전 등판은 처음이지만 2013시즌 이후 꾸준히 넥센을 상대로 강했다. 김택형은 염경엽 감독이 '제2의 양현종'이 될 재목으로 눈여겨보고 있는 신인투수다.

강정호는 홈구장 PNC파크에서 열리는 밀워키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8일(한국시간) 1타점 적시타가 있었지만 최근 5경기에서 13타수 2안타로 컨디션이 떨어진 상태다. 경기 후반 대타 출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선발 유격수로는 조디 머서가 출전한다. 최근 5경기 성적은 20타수 6안타로 타격감이 살아나는 분위기다.

'체조요정' 손연재는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제7회 아시아 리듬체조 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메달을 목표로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손연재와 함께 천송이, 이다애도 이번 대회에 나선다. 

NBA 파이널 3차전이 클리블랜드 홈구장인 퀴큰론스 아레나에서 열린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지난 1,2차전에서 1승 1패를 나눠 가졌다. 이 경기는 오전 10시부터 SPOTV2에서 생중계된다.

[동영상] 6월 10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 캐스터 최지현, 편집 SPOTV NEWS 김용국

[그래픽]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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