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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신성록 "최민수, 여전히 두렵다…눈 못 볼 것 같아"

작성일: 2017.12.12 16:19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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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록. 제공|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신성록이 원조 '태수' 최민식이 두렵다고 말했다.

신성록은 12일 오후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모래시계' 프레스콜에서 "최민식 선배가 여전히 가장 두려운 관객"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다. 아마 만나게 되면 (선배의) 그 눈을 못 볼 것 같다"면서도 "추억에 젖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모래시계'는 1995년 방송된 드라마 '모래시계'를 무대화한 작품이다. 혼란과 격변의 대한민국 현대사 속에서 안타깝게 얽혀버린 세 주인공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엇갈린 운명과 선택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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