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케인, 시어러 기록에 타이…대기록 달성 눈앞

작성일: 2017.12.25 01:00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글 김도곤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잡이로 등극했습니다.

케인은 24일(한국 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무어에서 열린 2017-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번리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3-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케인은 해트트릭으로 리그 13, 14, 15호골을 기록했습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만 36골을 기록했습니다.

▲ 해리 케인
엄청난 대기록입니다. 프리미어리그 한 해 득점 공동 1위인데요. 34골의 티에리 앙리, 35골의 로빈 판 페르시를 제치고 영국 축구의 전설인 앨런 시어러가 세운 1995년의 36골과 동점을 이뤘습니다.

기록 경신의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토트넘은 26일 사우샘프턴과 홈 경기가 남아 있습니다. 올해 마지막 경기인데요. 이 경기에서 1골만 더 넣는다면 20년 넘게 깨지지 않은 시어러의 대기록이 경신돼 새 역사에 쓰여지는 순간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