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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UEFA가 꼽은 '24세 이하 베스트 11'

작성일: 2017.12.25 23:30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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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제작 영상뉴스 팀] 유럽축구연맹이 신예 선수들을 주목했습니다.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한 젊은 선수들 가운데 베스트 11명을 선정했습니다.

포메이션은 4-3-3. UEFA는 24세 이하 선수들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또한 올해 챔피언스리그 데뷔하거나, 이미 데뷔를 했지만 올시즌 큰 도약을 일궈낸 선수들을 꼽았습니다.

골키퍼에는 벤피카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보인 에데르송이 꼽혔습니다. UEFA는 "과르디올라 체제 시티에서 실수를 저지른 적이 거의 없다"고 평했습니다. 수비수에는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 중인 다빈손 산체스를 비롯해 넬손 세메두, 니클라스 슐레, 키어런 티어니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 ⓒUEFA

미드필드에는 역시 토트넘 소속 해리 윙크스가 선정됐습니다. 2명을 배출한 팀은 토트넘이 유일합니다. 외외에 레알 마드리드 신성 마르코 아센시오와 베식타스의 탈리스카도 UEFA의 재조명을 받았습니다.

공격수도 화려합니다. 역시 킬리앙 음바페를 빼 놓을 수 없습니다. UEFA는 "1대1 상황에서 매우 위협적이며, 이미 골잡이로 자리매김했다"면서 19세 공격수를 칭찬했습니다. 남은 공격수 두 자리는 티모 베르너와 디미트리 오버린에게 돌아갔습니다.

내년 2월부터 16개 팀의 본격적인 빅이어를 향한 도전이 시작되는 챔피언스리그. 신예 선수들 가운데 두각을 보일 이는 누가 될 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 UEFA가 꼽은 '24세 이하 베스트 11'

GK : 에데르송

DF : 넬손 세메두, 다빈손 산체스, 니클라스 슐레, 키어런 티어니

MF : 해리 윙크스, 탈리스카, 마르코 아센시오

FW : 킬리앙 음바페, 티모 베르너, 디미트리 오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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