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19R 최고의 별, 내 손으로 직접 뽑자! '케인vs아구에로vs마타'
작성일: 2017.12.26 12:55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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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는 FIFA 온라인 3와 함께 매주 월요일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를 축구 팬과 함께 뽑는다. SPOTV 축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 축구 전문기자가 MVP 후보 3명을 선정하고, 일반 팬이 직접 투표를 통해 MVP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SPOTV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중계하는 김태륭, 송영주, 김민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의 한준, 정형근, 조형애, 김도곤, 유현태 축구 전문기자가 3명의 주간 MVP 후보자를 선정하는 패널로 활동한다.
12월 마지막 주 주간 MVP 후보는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최종 후보는 해리 케인(토트넘),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후안 마타(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다.

◆ 해리 케인 3골 / 전문가 투표 8표
해리 케인은 24일(한국 시간) 번리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3-0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5위에 올랐다. 케인은 2017년 리그 36골을 넣었다. 1995년 블랙번 로버스 유니폼을 입고 한 해 36골을 기록한 '전설' 앨런 시어러와 타이를 이뤘다.
리그 15호 골을 넣은 케인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과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케인은 3년 연속 득점왕을 노리고 있다. 케인은 2015-16시즌 25골로 첫 득점왕 영예를 안은 데 이어 지난 시즌에는 29골로 2연패를 달성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 2골 1도움 / 전문가 투표 8표
맨체스터 시티는 홈에서 본머스를 4-0으로 완파하며 17연승을 달렸다. 그 중심에는 아구에로가 있었다. 아구에로는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아구에로는 홈구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101번째 득점이자 리그 12호 골을 기록했다. 아구에로는 3년 만에 득점왕 탈환을 노리고 있다. 아구에로는 2014-15시즌 26골을 넣으며 케인(21골)을 제치고 최고 골잡이에 오른 바 있다.
◆후안 마타 2골 / 전문가 투표 5표
후안 마타는 레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멀티 골을 넣었다. 마타가 1경기에서 2골 이상을 넣은 건 지난 2015년 3월 이후 처음이었다. 그러나 맨유는 후반 추가 시간 뼈아픈 동점 골을 내주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영국 통계 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맨유의 2골을 책임진 마타에게 최고 평점인 9.4점을 줬다.
케인, 아구에로, 마타까지,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의 주인공은 26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SPOTV 페이스북 페이지, FIFA 온라인 3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실시간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MVP는 오후 11시부터 12시까지 방영되는 SPOTV 프로그램 '스포츠타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는 수요일 낮 홈페이지와 포털로 투표 결과를 전할 예정이다.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에게 치킨 기프티콘과 FIFA 온라인 3 게임 아이템 '행운의 EP 카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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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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