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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화력' 리버풀, 흔들리는 스완지 잡을까

작성일: 2017.12.27 00:1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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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취재 정형근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전반기를 4위로 마친 리버풀이 분위기가 뒤숭숭한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 승리를 노립니다. 

리버풀은 27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스완지 시티와 경기를 치릅니다. 

이번 시즌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는 리버풀은 4위로 전반기를 마쳤습니다. 선두 맨시티와 승점 차이가 20점으로 벌어진 리버풀의 이번 시즌 목표는 리그 4위 진입입니다.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은 “맨시티를 제외하면 우승에 낙관할 수 있는 팀은 없다.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하기 위해 가능한 높은 순위를 기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리버풀의 후반기 첫 상대는 스완지 시티입니다. 꼴찌로 강등권에 놓인 스완지는 최근 폴 클레멘트 감독이 경질됐습니다. 스완지는 좀처럼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리버풀전은 스완지에 큰 도전이 될 전망입니다. 

종아리 부상을 당한 스완지 기성용은 리버풀전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기성용은 23일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에서도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기성용은 무리한 출전보다는 부상 회복과 컨디션 조절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 모하메드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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