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사무국 선정] 19R 명장면: 전설 시어러에 다가선 해리 케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9라운드도 명승부가 펼쳐졌다. 아스널과 리버풀은 접전 끝에 3-3으로 비겼고, 맨체스터 시티는 본머스를 4-0으로 제압하며 독주 체재를 굳건히 지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막판 실점으로 다잡을 승리를 놓쳤고,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활약으로 번리를 꺾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9라운드를 수놓은 명장면을 엄선해 발표했다.
◆ 이주의 선수: 해리 케인
프리미어리그 한 해 득점 최다 기록 타이다. 이 기록의 보유자는 1995년 36골을 넣은 잉글랜드 축구의 레전드로 꼽히는 시어러다. 케인은 20년 이상 된 기록과 타이를 이루며 새로운 역사를 쓸 준비를 마쳤다. 기록 경신 가능성은 충분하다. 토트넘은 26일 사우샘프턴과 리그 20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케인은 이 경기에서 단 1골만 넣어도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이 된다.
◆ 이주의 골
후안 마타(맨유)는 환상적인 프리킥골을 포함해 멀티골을 넣으며 레스터전 승리를 이끄는 듯했다. 특히 환상적인 궤적을 그린 프리킥 골을 이번 라운드 최고의 골로 뽑혀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맨유는 후반 추가 시간 해리 머과이어에 동점골을 허용해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에릭 막심 추포 모팅(스토크)는 골키퍼를 제친 후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앙리 세베(뉴캐슬)은 프리킥 골로 승리의 발판을 놨다.
라힘 스털링(맨시티)과 조르당 아유(스완지)도 멋진 골을 터뜨렸다.
◆ 이주의 선방
조던 픽포드(에버턴)은 페드로(첼시)의 슈팅을 껑충 뛰어올라 막았고, 연일 신들린 선방을 보여주고 있는 프레이저 포스터(사우샘프턴)는 크리스토퍼 쉰들러(허더즈필드)의 헤더롤 몸을 날려 막으며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아스마르 베고비치(본머스)는 니콜로사 오타멘디(맨시티)의 장거리 슈팅을 몸을 날려 막았고, 요나스 뢰슬(허더즈필드), 잭 버틀런드(스토크), 닉 포프(번리)도 멋진 선방을 보여줬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