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새 역사 쓴 케인, 팬들이 뽑은 프리미어리그 19R 최고의 별

작성일: 2017.12.27 10:39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12월 마지막 주, 팬들이 직접 뽑은 2017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해리 케인(토트넘)이 선정됐다.

케인은 26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11시 20분까지 SPOTV 페이스북 페이지, FIFA 온라인 3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1351표를 얻어 팬들이 선정한 2017년 마지막 주 MVP로 뽑혔다.

압도적인 1위다. 함께 순위에 오른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243표), 후안 마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25표)를 멀찍이 제치며 영광을 안았다.

케인의 활약은 눈부셨다. 지난 24일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17-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번리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3-0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해트트릭으로 케인은 잉글랜드 축구의 전설인 앨런 시어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올해 프리미어리그에서만 36골을 넣으며 시어러가 1995년 세운 한 해 리그 최다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케인의 활약은 계속됐다. MVP 투표 진행 중 치러진 사우샘프턴과 20라운드 경기에서 다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시어러를 제치고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됐다. 더불어 올해 공식 경기에서 56번째를 넣었다. 이로써 케인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54골)를 제치고 2017년 공식 경기 최다골의 주인공이 됐다.

SPOTV와 FIFA 온라인 3가 함께 하는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는 매주 월요일 축구 팬들을 찾아간다. SPOTV 축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 축구 전문기자가 MVP 후보 3명을 선정하고, 일반 팬이 직접 투표를 통해 MVP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SPOTV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중계하는 김태륭, 송영주, 김민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의 한준, 정형근, 조형애, 김도곤, 유현태 축구 전문기자가 3명의 주간 MVP 후보자를 선정하는 패널로 활동한다.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에게 치킨 기프티콘과 FIFA 온라인 3 게임 아이템 '행운의 EP 카드'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27일 오후 4시 스포티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발표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