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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3줄요약]'18연승 달성' 맨시티, 뉴캐슬에 1-0승 …2위 맨유와 15점 차(영상)

작성일: 2017.12.28 06:34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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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제골 이후 기뻐하는 맨시티 선수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3줄로 요약한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vs 맨체스터 시티.

1. '스털링 선제골' 압도한 맨시티
2. 두드리는 맨시티, 버텨 낸 뉴캐슬
3. '18연승' 맨시티, 2위 맨유와 15점 차

▲ 뉴캐슬 V 맨시티 ⓒ김종래 디자이너

◆ '스털링 선제골' 압도한 맨시티

전반 맨시티가 극단적으로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뉴캐슬이 5-4-1 포메이션으로 내려선 탓이다. 전반 6분 좌측면에서 페르난지뉴의 침투 패스를 했다. 아구에로가 쇄도했고 슛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맞았다. 

변수가 있었다. 전반 11분 콤파니가 다치면서 제주스가 투입됐다. 4-4-2로 포메이션이 전환됐다. 미드필더 페르난지뉴가 센터백으로 내려섰다. 전반 17분 더 브라위너의 프리킥을 아구에로가 돌렸다. 엘리어트 골키퍼의 반응 속도가 돋보였다. 

아구에로의 연이은 슈팅이 나왔다. 전반 29분 더 브라위너의 패스를 받은 아구에로가 날카로운 중거리슛을 기록했다. 연이어 두드린 맨시티가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0분 더 브라위너의 침투 패스를 받은 스털링이 문전에서 재치 있게 밀어 넣었다. 뉴캐슬이 동점 골 기회가 있었다. 전반 34분 우측면에서 예들린이 크로스했고, 뒤로 흐른 볼을 에런스가 왼발 칩슛을 시도했다. 골문으로 들어가는 볼을 수비수 오타멘디가 걷어냈다. 

◆ 두드리는 맨시티, 버텨 낸 뉴캐슬

후반에도 맨시티가 계속해서 두드렸다. 후반 3분 스털링이 좌측면에서 수비를 벗기고 슛을 시도했고, 후반 10분엔 더 브라위너가 제주스와 2대 1 패스 이후 뉴캐슬을 위협했다. 후반 20분 더 브라위너가 아크 오른쪽에서 감아 찼다. 골대를 맞으며 추가 골 기회를 놓쳤다. 

뉴캐슬은 후반 게일과 아추를 잇달아 투입해 분위기 반등을 노렸다. 후반 막판 10분은 뉴캐슬이 파상공세로 나섰다. 맨시티는 망갈라와 자네를 투입하며 버티는데 초점을 맞췄고 경기를 마쳤다. 

◆ '18연승' 맨시티, 2위 맨유와 15점 차

맨시티가 18연승 달성은 물론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이를 15점 차이로 벌렸다. 하루 앞서 경기를 치른 맨유는 홈에서 번리와 2-2로 비기면서 승점 1점 획득에 그쳤다. 반면 맨시티는 원정에서 뉴캐슬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얻었다. 시즌 절반이 지난 시점, 맨시티의 꾸준한 경기력을 감안하면 순위를 뒤집기 쉽지 않아 보인다. 


◆경기 정보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2017년 12월 28일(한국 시간). 세인틎임스 파크, 뉴캐슬(영국)

뉴캐슬 0-1(0-1) 맨시티
득점자: / 31'스털링(도움:더 브라위너)

뉴캐슬(5-4-1): 1.엘리어트, 22.예들린, 18.음벰바(23.메리노 77'), 6.라셀레스, 6.라셀레스, 3.더밋, 19.만퀴요; 16.에런스(30.아추 70'), 10.디아메, 8.셸비, 7.머피; 21.호셀루(9.게일 61')/ 감독:베니테스

맨시티(4-2-3-1): 31.에데르송, 2.워커, 4.콤파니(33.제주스 11'), 30.오타멘디, 3.다닐루; 25.페르난지뉴17.더 브라위너, 8.귄도안; 20.B.실바(19.자네 82'), 10.아구에로(15.망갈라 77'), 7.스털링/ 감독:과르디올라

[영상][PL] '데브라이너 - 스털링의 환상적인 호흡' 뉴캐슬 vs 맨시티 득점장면 ⓒ스포티비뉴스 정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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