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2017년 56골' 케인 원하는 레알, 2500억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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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프리미어리그 한 해 역대 최다 골 기록을 세운 해리 케인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또다시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을 준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케인은 2017년 가장 뜨거운 골잡이입니다. 올한해 무려 56골을 넣었습니다. 리오넬 메시는 물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에딘손 카바니,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보다 높은 득점력입니다.
꾸준히 연결되던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을 보고 있습니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세르는 "레알 마드리드가 내년 여름 새로운 칼락티코와 사인을 하길 바라고 있다. 케인은 그 첫 번째 선택과 가깝다"고 전했습니다.

이적료는 2억 유로. 한화로 약 2,559억원에 상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매체는 "토트넘이 응한다면"이라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토트넘은 주포인 케인을 오래토록 붙잡고 싶은 마음입니다. 지난해 케인과 2022년까지 계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케인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 바르세로나의 관심은 불가피하다. 케인은 어디서든 득점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의 전설 앨런 시어러 말입니다. 활약에 비춰볼 때 당연한 명문 구단들의 관심. 토트넘, 그리고 잉글랜드의 에이스는 어떤 선택을 할 지 그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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