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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19연승이 눈앞에…맨시티, '펩의 뮌헨'에 도전

작성일: 2017.12.31 10:0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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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취재 정형근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18연승을 달리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자신이 세운 기록에 도전합니다. 

맨시티는 31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를 치릅니다. 

18연승에 도달하며 이미 EPL의 최다 연승 기록을 갈아치운 맨시티의 시선은 이제 유럽 5대 리그 최다 연승으로 향해 있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은 2013-14시즌 19승을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뮌헨의 19연승은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휘 아래 만들어졌습니다. 

과르디올라는 과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를 이끌 때도 16연승을 달성하며 라리가 최다 연승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맨시티의 대기록 달성 전망은 밝습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리그 하위권에 맴돌고 있습니다. 맨시티의 기세를 막아내기는 역부족이라는 평가입니다. 

맨시티가 크리스탈 팰리스를 꺾는다면 2018년 첫 경기인 왓포드전에서 ‘꿈의 20연승’을 노릴 수 있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 부임 2시즌 만에 EPL 역사는 물론, 세계 축구의 역사를 새로 쓸 기회를 잡았습니다. 맨시티의 거침없는 행보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 펩 과르디올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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