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투수 마키타, 샌디에이고와 2년 400만 달러 계약 합의
작성일: 2018.01.07 08:48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팬래그스포츠는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샌디에이고가 일본인 오른손 투수 마키타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면서 "계약 금액은 400만 달러(약 43억원) 정도다"라고 밝혔다.
일본 언론 스포니치아넥스도 이러한 사실을 전하면서 "마키타가 11일 오전 7시까지인 메이저리그 구단과 협상 시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올해 초 미국으로 건너가 6일 신체검사를 통과하고 이날 샌디에이고에서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마키타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도 관심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마키타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했다.
2011년 세이부 라이언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마키타는 그해 55경기에서 5승 7패 22세이브,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하고 퍼시픽리그 신인왕을 차지한 불펜 자원이다.
지난해는 58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28홀드, 평균자책점 2.30을 기록하는 등 일본프로야구 7시즌 동안 276경기에서 53승 49패 25세이브 54홀드, 평균자책점 2.83의 성적을 남겼다.
일본 국가대표로도 발탁돼 2013년과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15년 프리미어 12를 뛰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삼성 떠나 행복하니? 5번 버려져도 묵묵히 호투…수아레즈 4이닝 무실점, 또 가치 증명했다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또 부상자 복귀→김혜성 좌절? 아니 김혜성 편도 있다!…"이 선수 PS 데려가는 게 합리적일 수도"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강력 폭풍 예고→야구 경기장 전격 변경됐다…원정팀만 손해? 감독 "각자 이해관계 달라"
2026-09-26
추천 콘텐츠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