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앤서니 타운스 "매직 존슨처럼 플레이하고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타운스는 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매체 '스타트리뷰트'와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이상형으로 그리던 선수가 매직 존슨이었다고 밝혔다.
존슨은 1980년대 NBA(미국 프로 농구)를 지배한 LA 레이커스의 전설이다. 206cm의 큰 키로 포인트가드를 보며 데뷔 당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장신이지만 넓은 시야와 패스 능력, 탄탄한 볼 핸들링 등을 갖추며 레이커스에 5번의 우승을 안겼다. 현재는 레이커스 구단 사장으로 있다.
타운스는 '스타트리뷰트'와 인터뷰에서 전통적인 빅맨의 움직임을 거부했다. 존슨처럼 코트를 빠르게 달리고 패스를 뿌리는 선수처럼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타운스는 "내가 어릴 때, 모든 사람들은 '빅맨은 이렇게 농구해야 해'라고 말해왔다. 하지만 그건 내가 원하는 농구가 아니었다"라며 "나는 내가 원하는대로 농구했다. 빅맨은 항상 골대를 등지고 플레이를 해야 했지만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나는 매직 존슨처럼 플레이하고 싶었다. 존슨처럼 장신이지만 코트를 달리고 슛을 쏘는 포인트가드처럼 경기를 하고 싶었다"고 자신의 우상이 빅맨이 아닌 가드 존슨임을 밝혔다.
NBA 데뷔 3시즌 째를 맞는 타운스는 커리어 평균이 21.4득점 11.5리바운드 1.5블록슛일 정도로 이미 리그 정상급 빅맨으로 거듭났다. 이번 시즌에도 경기당 20.2득점 11.9리바운드 1.5블록슛으로 앤드류 위긴스, 지미 버틀러와 함께 미네소타의 서부 콘퍼런스 4위를 이끌고 있다.
타운스는 탄탄한 골밑 기본기와 외곽슛 능력까지 갖춰 공격 옵션이 다양한 빅맨으로 평가 받는다. 올 시즌엔 경기당 1.5개의 3점슛을 넣고 있으며 성공률이 40.4%에 이른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나고야 NOW 리마인드①]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
[나고야 NOW] “0-5로 경기 시작한다 생각”…류은희가 밝힌 日 격파 비결
2026-09-27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
'역시 세계 1위!' 日 맹추격에도 안 무너졌다…서승재-김원호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겨내려"→金까지 2걸음 남았다
2026-09-27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