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인천, '공개테스트 통과' DF 정원영·FW 김덕중 영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공개테스트를 통해 정원영(25)과 김덕중(21)이 인천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다.
인천은 12일 "정원영, 김덕중을 자유계약선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인천에 입단한 정원영과 김덕중은 공개테스트를 통해 인천의 검푸른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인천 구단은 지난 3일과 4일 양일 간 자유계약선수 선발을 위한 공개테스트를 열었다.
정원영은 185cm, 78kg의 탄탄한 체격을 지닌 중앙 수비수로 다부진 몸에서 나오는 힘 있는 플레이를 비롯하여 기본기, 스피드, 빌드업 전개 능력 등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석남서초-제물포중-부평고를 거치며 인천에서 성장한 정원영은 선문대 졸업 후 용인시청, 데졸라 시마네(JHL)에서 활약한 뒤 인천으로 입단하게 됐다.
김덕중은 176cm, 68kg의 체격 조건을 지닌 측면 공격수 자원이다. 능곡중-포항제철고-아주대 출신으로서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현란한 드리블이 꼽히며 세밀한 공격 전개 작업 능력도 두루 보유하고 있다. 어린 시절 연령대 대표팀에서 꾸준히 활약한 바 있는 김덕중은 지난해 추계대학연맹전에서 도움왕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인천에 입단하게 된 정원영과 김덕중은 "K리그 클래식을 대표하는 시민구단 인천에 입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반드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메디컬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모두 마친 이들은 12일부터 태국 치앙마이 전지훈련에 참가한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김상식 매직' 베트남서 또 새 역사 쓴다...현대컵 준결승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 2-0 제압→결승 진출
2026-08-20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메달' 수영 김우민, 역대 최고 성적 경신 조준..."충분히 좋은 성적 낼 것"
2026-08-21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