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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vs 최강희' K리그 올스타전 안산 개최

작성일: 2015.06.15 15:31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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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덕중 기자] 2015 K리그 올스타전이 '팀 슈틸리케'와 '팀 최강희'의 맞대결로 경기도 안산서 개최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한국축구 최고의 축제인 ‘2015 K리그 올스타전’을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과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 간의 맞대결로 최종 확정하고 다음달 17일 안산 경찰청 축구단 홈구장인 ‘안산와스타디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K리그 올스타전은 K리그 클래식에서 전북을 단독 선두로 이끌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닥공’과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이고 있는 최강희 감독과 철저한 실용축구를 기반으로 최근 아랍에미리트에 3-0 승리를 거두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울리 슈틸리케 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의 대결이 관심을 끈다.


올스타전 선수 선발 과정도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15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 모바일을 통해 진행되는 ‘K리그 올스타 팬투표’는 4-4-2 시스템을 기본으로 팬들이 직접 올스타 후보에 투표할 수 있다. 투표는 1인 1일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 자정까지 계속된다. 


K리그 올스타 팬투표 대상 선수들은 K리그 클래식 소속 선수들의 올시즌 활약을 토대로 올스타전 선수선발위원회를 통해 포지션별 4배수인 44명으로 구성됐다. 양팀 총 22명의 선수단은 팬투표 70%와 K리그 클래식 12구단 감독 및 주장(12명) 투표 30%를 반영해 최종 확정된다. 


연맹은 안산시와 함께 K리그 올스타전 개최를 위한 긴밀한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K리그의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 슈틸리케와 최강희 감독 ⓒ 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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