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탈출' 양상문 감독 "소사가 호투해 승리했다"
작성일: 2015.06.17 21:47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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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감독의 LG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와 홈 경기에서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의 호투에 힘입어 5-0으로 완승을 거뒀다. 양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선발 투수 소사가 호투하고, 야수들이 열심히 뛰어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또한 양 감독은 "경기장을 찾아와 응원해준 팬 여러분의 힘이 컸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팬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이어 이날 데뷔전을 치른 새로운 외국인 타자 루이스 히메네스에 대해선 "오늘 첫 날인데 기대한 만큼의 모습을 보여줬고 앞으로 크게 활약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완봉승을 거둔 소사는 9이닝 4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고 LG는 지난 13일 한화전부터 이어진 3연패에서 탈출했다.
[사진] 양상문 감독 ⓒ 스포티비뉴스 잠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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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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