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드러먼드·제임스 하든, '이주의 선수' 선정
작성일: 2018.02.06 09:5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지난주를 뜨겁게 달군 선수는 안드레 드러먼드(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제임스 하든(휴스턴 로케츠)이었다.
NBA 사무국은 6일(이하 한국 시간) "지난달 30일부터 2월 5일까지 동·서부 콘퍼런스 최고의 활약을 펼친 두 명의 선수를 뽑았다"라며 "동부는 드러먼드, 서부는 하든이다"고 밝혔다.
드러먼드는 지난주 3경기에서 평균 19.3점 19.0리바운드 3.7어시스트 3.3스틸 2.7블록 FG 64.3%로 엄청난 경기력을 자랑했다. 특히 20점과 20리바운드 이상 경기는 두 번이나 작성했다. 지난달 31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4일 마이애미 히트전에서 이를 달성했다.
디트로이트는 최근 8연패 수렁에 빠졌다. 하지만 드러먼드의 활약으로 연패에서 탈출, 3연승을 달리는 데 성공했다. 트레이드로 블레이크 그리핀까지 가세해 드러먼드의 부담이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하든 역시 괴물 같은 활약을 펼쳤다. 지난달 31일 올랜도 매직전에서 60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 4스틸 FG 63.3%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트리플 더블을 달성하면서 NBA 역사상 최다 득점 신기록을 올리는 등 물오른 활약을 펼쳤다. 60점도 구단 역대 최다 득점이었다. 그 기쁨이 두 배가 됐다.
이후 2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전에서 28점 11어시스트, 4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에서 16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활약을 이어갔다. 이로써 하든은 이번 시즌 4번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