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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유망주' MIN 벅스턴 "홈 데뷔전, 꿈에 바라던 일"

작성일: 2015.06.18 12:3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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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특급 유망주 바이런 벅스턴이 홈 데뷔전을 치렀다.

벅스턴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타겟필드에서 열린 2015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9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원정경기에만 나섰던 그에게는 첫 홈 데뷔전이다.

경기 전부터 많은 취재진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는 "굉장히 특별한 기분이 든다"며 "미네소타에 입단한 2012년 뒤로 이곳에 와보지 못했다. 미네소타에서 중견수로 뛰고 싶었던, 바라던 꿈이 오늘 이뤄졌다"며 기뻐했다.

벅스턴은 이날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카를로스 마르티네즈의 빠른 공을 공략하지 못했다. 3회에는 직구를 받아쳐 3루수 땅볼, 5회에는 직구 2개에 2스트라이크로 몰린 뒤 3구 커브를 그냥 지켜보면서 3구 삼진. 7회에는 커브에 헛방망이를 돌렸다. 경기에서는 미네소타가 세인트루이스에 3-1로 승리했다. 

[동영상] 바이런 벅스턴, 홈 데뷔전에서 호수비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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