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NOW] 인면조가 돌아왔다, 평창 올림픽 플라자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릉, 신원철 기자]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 등장해 주목을 받은 '인면조'가 평창 올림픽 플라자에 돌아왔다.
15일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및 동계 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전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 인면조가 개회식이 진행된 올림픽 스타디움이 있는 평창 올림픽 플라자에 다시 등장한다고 밝혔다. 인면조는 평창 올림픽 플라자에서 매일 오후 2시, 5시, 메달 세리머니 직후인 8~9시 사이 한번 등 총 3번 출현하며, 근접 촬영이 가능하다. 공연은 당일 기상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인면조는 삼국시대 고분미술에 종종 등장하는 소재이며,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상서로운 새로 태평성대의 의미를 담은 존재로 알려져 있다.
개회식 인면조의 등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국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각종 패러디물이 등장했다. 특히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에서는 실시간 사진 검색 1위에 오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평창 올림픽 플라자에는 슈퍼스토어, 기업홍보관, 전통 문화 체험, 최신 ICT 전시관이 준비되어 있으며, 매일 저녁 메달 시상식과 함께 문화공연, K팝 공연, 드론쇼,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운영시간은 오전10시~오후 11시이며, 마지막 입장은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 평창 올림픽 플라자 입장권의 가격은 2,000원이며, 오후 5시부터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경기 입장권 소지자는 시간에 관계 없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평창 올림픽 플라자 입장권은 재입장이 불가하며, 평창 올림픽 플라자 입장권으로 강릉 올림픽 파크 입장은 불가하다.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은 폐회식을 준비하기 위해서, 2018년 2월 10일부터 2월 24일까지 개방되지 않는다. 평창 올림픽 플라자의 공연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pyeongchang2018.com/ko/culture) 또한 2018 평창 문화올림픽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1330(한국관광공사 관광안내전화) / (해외) +82-2-1330로 문의할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이인정 아시아 산악회장, 참전 용사 수당과 기부금 더해 2년 연속 국군체육부대 후원
2026-08-12
-
'30회째' 우정 이어졌다,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대전에서 뜨겁게 진행
2026-08-12
-
'적극행정을 위하여!' 체육공단, 우수 사례 발굴 나서
2026-08-12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 열고 본격적인 행보 돌입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