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NOW] 북한 응원단, 단일팀 5~8위전 스위스 경기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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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릉, 조영준 기자]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북한응원단이 18일 강릉 관동하키링크에서 열린 여자 아이스하키 스위스와 5~8위 결정전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북한응원단은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경기 대신 북한 선수 강성일과 최영광이 출전하는 알파인 경기장으로 향했다.
단일팀은 조별예선 3경기에서 스위스에 0-8, 스웨덴에 0-8, 일본에 1-4로 졌다. 3전 전패로 B조 최하위에 그친 단일팀은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단일팀은 조별예선에서 부진했지만 북한응원단은 일사불란한 응원을 펼쳤다. 승패와 상관없이 "우리는 하나다" "힘내라" "장하다" 등을 연호했던 이들은 전 세계 언론의 주목도 받았다.
이런 응원은 단일팀 경기의 또다른 볼거리였다. 일본과 경기에서 랜디 그리핀 희수가 단일팀 첫골에 성공하자 이들은 눈물까지 흘렸다.
단일팀은 2피리어드가 끝난 현재 스위스에 0-2로 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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