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알쓸N잡] 루 윌리엄스 “합법적인 양다리 중입니다”

작성일: 2018.02.23 14:35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루 윌리엄스 ⓒSPOTV 중계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알’아두면 ‘쓸’데 있는 ‘N’BA ‘잡’학사전. 이번 시간은 두 명의 여자와 사랑 중인 루 윌리엄스(LA 클리퍼스) 이야기다.

윌리엄스는 대기만성형 선수다. 데뷔 초창기에는 그저 그런 선수였으나 이번 시즌 존재감이 폭발하고 있다. 뛰어난 외곽슛, 날카로운 돌파, 2대2 게임 등 다양한 공격 옵션으로 코트를 누빈다. 이번 시즌 그는 평균 23.2점 2.5리바운드 5.3어시스트 FG 44.0% 3P 37.8%로 슈퍼스타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윌리엄스는 경기력뿐만 아니라 사생활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두 명의 여자와 사랑 중이기 때문이다. 지난 2014년, 윌리엄스의 사랑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다. 두 명의 여자와 동시에 교제한다는 이야기였다. 

그는 브라운(레이스 미첼), 블론드(애슐리 핸더슨)과 동시에 사귀는 중이다. 브라운과 블론드는 여자친구를 부르는 애칭이다. 심지어 두 여자친구는 서로 잘 알고 있는 사이. 윌리엄스와 함께 셋이서 데이트를 하는 경우도 많았다. 윌리엄스는 SNS에 각 여자친구를 해시태그 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많은 이들이 윌리엄스에게 사랑 이야기에 대해 많이 물어봤을 터. 윌리엄스는 "NBA 선수들은 이렇게 많이 한다"라며 대수롭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JR 스미스는 "윌리엄스는 진정한 남자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윌리엄스는 블론드, 애슐리 핸더슨과 결별을 선언했다. 지난 2월 초, 그녀와 헤어졌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윌리엄스가 여자친구를 한 명 더 사귀어 트라이앵글 사랑을 이어갈지는 모른다. 하지만 현재는 레이스 미첼만이 그 옆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기력만큼이나 흥미진진한 윌리엄스의 사랑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다.

▲ 루 윌리엄스(LA 클리퍼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