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뒷심 발휘' GS칼텍스, 3연승 달리며 4위로 껑충

작성일: 2018.02.25 00:00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GS칼텍스가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GS칼텍스는 2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시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6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23, 25-20)으로 완승했습니다. GS칼텍스는 3연승을 달렸고, 승점 34점을 기록하면서 KGC인삼공사를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섰습니다. 

여자부는 1위 한국도로공사부터 3위 현대건설까지 봄 배구 진출을 확정한 상태입니다. 시즌 내내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한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은 일찍이 플레이오프와 멀어졌는데요. GS칼텍스는 동기부여가 힘든 상황에도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면서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 환호하는 GS칼텍스 선수들 ⓒ KOVO
든든한 양 날개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듀크는 두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6점을 뽑으면서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했습니다. 강소휘는 12득점을 기록하면서 듀크와 부담을 나눴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이소영은 경기마다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날은 공격과 함께 블로킹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시동이 다소 늦게 걸리긴 했지만, GS칼텍스가 남은 3경기에서 4위를 유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