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버틀러, 반월상 연골판 부상…4~6주 결장할 예정(영상)
작성일: 2018.02.25 09:5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지미 버틀러(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쓰러졌다.
'야후스포츠'는 25일(이하 한국 시간) "버틀러가 반월상 연골판을 다쳤다.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4~6주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버틀러는 24일 휴스턴 로케츠전에서 무릎 부상을 입었다. 3쿼터 3분여를 남기고 볼 경합 과정에서 다치고 말았다. 혼자서 코트를 나가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했다. X-레이 결과 골절이 발견되진 않았으나 추가 검진으로 오른쪽 무릎 반월상 연골판 부상이 밝혀졌다.
미네소타는 버틀러 중심의 팀이다. 버틀러가 공수에서 쏟는 존재감이 크다. 이번 시즌 그는 평균 22.2점 5.4리바운드 5.0어시스트 1.9스틸 FG 47.3% 3P 35.6%를 기록 중이다. 미네소타로 이적한 첫해에 적응을 마치며 팀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무너지고 말았다. 그는 지난 5시즌 동안 평균 37.7분을 뛰었다. 이는 리그 1위에 해당하는 수치. 그만큼 많은 시간을 코트에 누볐다. 쌓인 피로 마일리지가 부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버틀러는 시즌 막판에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정규 시즌을 얼마 남기지 않고 코트로 돌아올 전망. 미네소타는 버틀러의 시즌 막판 복귀와 함께 14년 만에 플레이오프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