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S] 지드래곤, 오늘(27일) 입대…빅뱅 완전체 잠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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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그룹 빅뱅이 잠시 팬들의 곁을 떠난다. 이미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탑(본명 최승현, 30)을 비롯해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29)이 입대하고, 태양(본명 동영배, 29)이 입대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빅뱅이 멤버들의 군입대로 인해 완전체 활동을 잠시 미룬다. 탑은 이미 군 복무를 하고 있는 상황이며, 지드래곤과 태양은 입대를 앞두고 있다.
맏형 탑은 현재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지난해 2월 의경으로 입대했지만 대마초 흡연 사실이 드러나면서 불구속 기소된 뒤 직위 해제됐다. 의경 재복무 가능 여부 심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탑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게 됐고, 지난달부터 용산구청에서 복무 중이다.
탑에 이어 지드래곤과 태양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팬들의 곁을 잠시 떠난다. 지드래곤은 오늘(27일)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소할 예정이며, 태양은 오는 3월12일 입대한다.
빅뱅 멤버 중 막내 라인에 해당하는 대성(본명 강대성, 28)과 승리(본명 이승현, 27)는 아직 군입대 전이다.
탑에 이어 지드래곤, 태양이 입대하면서 빅뱅 완전체는 당분간 보지 못할 전망이다. 대성과 승리가 빠르게 입대해 공백을 최소화한다고 해도 최소 3년 동안은 빅뱅 완전체를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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