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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KB 손해보험, OK 저축은행 잡고 PO 경쟁 계속

작성일: 2018.03.01 00:48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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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제작 영상뉴스팀, 글 김도곤 기자] KB 손해보험이 플레이오프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KB 손해보험은 28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OK 저축은행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9, 19-25, 25-21, 25-23)로 승리했습니다.

KB 손해보험은 3위 대한항공을 승점 8점 차이로 쫓으며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놓지 않았습니다. 남자부는 3위와 4위의 승점 차이가 3점 이내일 경우 준플레이오프가 치러지는데요. KB 손해보험은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립니다.

이날 KB 손해보험은 알렉스가 25득점으로 맹활약했고 황두연이 10득점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OK 저축은행은 마르코가 25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 KB 손해보험 ⓒ KOVO
1세트 중반까지 박빙의 경기를 한 KB 손해보험은 후반부터 기선을 잡기 시작하며 여유롭게 세트를 따냈습니다.

KB 손해보험은 2세를 내줬으나 3, 4세트부터 알렉스의 공격이 폭발하면서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도로공사, 현대건설 완파하고 우승 근접

[스포티비뉴스=제작 영상뉴스팀, 글 김도곤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우승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도로공사는 2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8, 25-18, 25-18) 완승을 거뒀습니다.

박정아가 14득점, 이바나가 1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소냐가 10득점을 올렸습니다. 팀 내 유일한 두 자릿수 득점이었습니다. 현대건설을 4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도로공사는 1세트부터 압도적인 경기를 했는데요. 박정아, 이바나 쌍포가 터지면서 손쉽게 점수를 올렸습니다.

2세트에는 서브로 현대건설의 리시브 라인을 흔들면서 리드를 잡았고, 중반에 1점차까지 추격당했지만 서브의 힘으로 극복했습니다.

도로공사는 3세트에 전의가 꺾인 현대건설을 가볍게 물리치고 승리했습니다.

이제 도로공사는 두 경기만 남겨두고 있는데요. 남은 경기에서 승점 3점만 따면 자력으로 우승을 학정짓습니다.

▲ 한국도로공사 ⓒ 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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