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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스트 아워' 게리 올드만, 남우주연상 수상 [90th 美 아카데미]

작성일: 2018.03.05 13:30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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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다키스트 아워' 스틸. 제공|UPI 코리아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영화 '다키스트 아워'의 게리 올드만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4일 오후(미국 현지시각) 미국 할리우드 LA 돌비극장에서 진행된 제 9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역시 지미 키엘이 사회를 맡았다.

게리 올드만이 출연한 ‘다키스트 아워’는 살아 남는 것이 승리였던 덩케르크 작전에서 절대 포기하지 않는 용기로 40만명을 구한 윈스턴 처칠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게리 올드만이 처칠을 연기했으며, 조 라이트 감독과 게리 올드만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아카데미 시상식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으며, 게리 올드만은 유력한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손꼽힌 바 있다. 앞서 진행된 골든글로브와 미국배우조합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게리 올드만은 ‘팬텀 스레드’ 다니엘 데이 루이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티모시 샬라메, ‘겟 아웃’ 다니엘 칼루야, ‘이너 시티’ 덴젤 워싱턴과 경합을 벌였다.

제 9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에는 ‘셰이프 오브 워터’ ‘더케르크’ ‘겟아웃’ ‘쓰리 빌보드’ ‘레이디 버드’ ‘더 포스트’ ‘팬텀 스레드’ ‘다키 스트 아워’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등이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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