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건강 찾은 우즈, 시즌 네 번째 PGA 투어 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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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글 임정우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타이거 우즈(미국)가 2017-2018 시즌 네 번째 미국 프로 골프 (PGA) 투어 대회 출전을 결정했습니다.
우즈는 9일(한국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리는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에 출전합니다.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올 시즌 첫 PGA 투어 대회를 치렀던 우즈는 제네시스 오픈, 혼다 클래식에 이어 다시 한 번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시즌 첫 톱10 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우즈가 발스파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것은 처음인데요. 메이저 대회를 비롯해 특급 대회만 골라서 출전하던 우즈가 이번 대회 출전을 결정한 이유는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조던 스피스(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 선수 중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김시우(23, CJ대한통운)를 비롯해 안병훈(27, CJ대한통운), 강성훈(31, CJ대한통운), 배상문(32), 김민휘(26, CJ대한통운)가 출전합니다.
한편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과 2위 저스틴 토마스(이상 미국), 3위 존 람(스페인)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습니다.
[사진] 타이거 우즈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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