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스파 챔피언십 출전' 우즈, 스텐손-스피스와 동반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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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2017-2018 시즌 네 번째 미국 프로 골프 (PGA) 투어 대회에 출전하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헨릭 스텐손(스웨덴), 조던 스피스(미국)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우즈는 9일(한국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리는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에 출전한다.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을 통해 올 시즌 첫 PGA 투어 대회를 치렀던 우즈는 제네시스 오픈과 혼다 클래식에 이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도 다시 한 번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우즈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조편성에서 스텐손, 스피스와 한 조로 묶이며 1, 2라운드를 함께 치르게 됐다.
‘디펜딩 챔피언’ 애덤 해드윈(캐나다)은 토니 피나우(미국), 챨 슈워첼(남아공)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이번 대회에 총 5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하는 가운데 김시우(23, CJ대한통운)는 허드슨 스와포드, 멧 에브리(이상 미국)와 한 조로 묶였고 배상문(32)은 그래엄 맥도웰(북아일랜드), 지미 워커(미국)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PGA 투어가 선정한 파워랭킹(우승 후보) 1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개리 우드랜드(미국)와 1라운드를 시작한다.
[사진] 타이거 우즈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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