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의 주인공' 슈방카 샤르마, 마스터스 초청장 받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슈방카 샤르마(인도)가 ‘꿈의 무대’ 마스터스 초청장을 받았다.
AFP통신은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의 프레드 리들리 회장이 샤르마에게 대회 초청장을 보냈다"고 7일(한국 시간) 보도했다.
아시아에서 주로 활약했던 샤르마는 지난해 유러피언투어와 아시안 투어, 남아공 선샤인투어가 함께 주관하는 조버그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기 전까지는 무명에 가까운 선수였다.
하지만 샤르마는 조버그 오픈 우승 이후 메이뱅크 챔피언십까지 정상에 오르며 세계 랭킹을 100위권 안으로 끌어올렸고 지난주 막을 내린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9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증명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세계 랭킹을 66위까지 끌어올린 샤르마는 올 시즌 유러피언투어 '레이스 투 두바이' 1위, 아시안투어 상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리들리 회장은 "골프는 글로벌 게임이기 때문에 출전 자격을 갖추지 못했어도 충분한 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재능 있는 선수에게 출전 기회를 주는 것이 우리의 전통"이라고 샤르마를 초청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2018년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는 4월 5일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사진] 슈방카 샤르마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