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산들 측 "'미투' 지목 아이돌 아냐, 허위사실 강력 대응"
작성일: 2018.03.09 11:38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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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미투’ 운동 가해자로 오해 받은 그룹 B1A4 산들 측이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9일 B1A4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기사는 우리 소속 아티스트가 전혀 아니다. 당사는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한 여성이 2010년대 초에 데뷔한 현직 아이돌 그룹 보컬 A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데뷔 시기와 아이돌 그룹 보컬이라는 단서로 산들을 언급했고, 논란이 커졌다.
WM엔터테인먼트는 산들이 미투 운동 가해자가 아니라고 밝히면서 “저희처럼 전혀 연관 없는 피해자가 발생하는 일이 다시는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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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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