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YG 측 "지드래곤 위문 편지 자제 부탁, 부대 업무 마비 상태"

작성일: 2018.03.10 19:10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빅뱅 지드래곤은 지난달 27일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빅뱅 팬들에게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위문편지를 자제해줄 것을 부탁했다.

10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7일 입대한 지드래곤이 몸 건강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다만 너무 많은 양의 위문편지로 부대 내에서 난처한 처지에 놓여 당부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드래곤이 입소한 백골 신병교육대 위문 편지 이메일 계정은 지드래곤에게 쏟아지는 편지 때문에 부대 업무가 마비된 상태다. 위문 편지가 오면 출력해서 훈련병들에게 나눠주는데 지드래곤에게 쏟아지는 위문 편지로 인해 A4 용지, 프린터 잉크가 동이 날 정도다. 동료 훈련병들도 위문 편지를 받아야 하는데 과부화로 인해 물량 수급에 차질이 생겼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런 일이 반복되면서 지드래곤이 주변 전우들에게 미안해하고, 편지를 보내주신 분들의 글을 전부 다 읽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응원과 걱정해주시는 마음은 무척 힘이 되고 고마운 일이지만 지드래곤의 원활한 훈련소 생활을 위해 양해를 부탁드린다. 위문 편지를 조금만 자제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27일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뒤 복무를 시작하는 지드래곤은 오는 201911월 전역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