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득점↑ 5명' 오클라호마시티, 클리퍼스 꺾고 5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오클라호마시티는 1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시즌 미국 프로 농구(NBA) LA 클리퍼스와 홈경기에서 121-113으로 이겼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 9일 피닉스전(115-87 승)부터 5연승 했다.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을 펼쳤다. 코리 브루어가 31분 동안 3점슛 2개를 포함해 22득점 1리바운드 3어시스트 6가로채기 1슛블록, 폴 조지가 38분 동안 3점슛 2개를 포함한 19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3가로채기 1슛블록을 기록했다.
스티븐 아담스가 38분 동안 18득점 14리바운드 1어시스트 3가로채기 6슛블록, 러셀 웨스트브룩이 37분 동안 16득점 19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벤치 멤버 테런스 퍼거슨도 3점슛 2개 포함 1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1쿼터를 27-30으로 마쳤으나 접전을 이어가며 2쿼터 들어 경기를 뒤집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전반을 63-56으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3쿼터에 점수 차를 벌리지는 못했으나 리드는 이어 갔다. 2점 차로 쫓길 때 카멜로 앤서니의 3점슛이 터지고 브루어의 레이업 득점으로 리드를 지켰다.
오스틴 리버스에게 3점슛을 내주며 다시 2점 차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폴 조지가 덩크슛과 외곽슛으로 분위기를 살렸다. 폴 조지는 위기마다 외곽슛과 인사이드 득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4쿼터에도 클리퍼스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