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직캠] '금빛 선행' 임효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친선대사 위촉
작성일: 2018.03.28 17:28
정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중구, 정찬 기자]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임효준이 금빛 선행을 보였다.
임효준(21, 브리온컴퍼니)은 28일 서울 중구에서 글로벌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친선대사로 위촉되고, 인재양성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서 임효준은 이비호 군을 직접 만나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하고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임효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 (이)비호의 쇼트트랙 국가대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준의 응원을 받은 이비호 군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해 세계 최고의 쇼트트랙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임효준 "재단을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씩씩하게 나아가는 비호 군의 이야기를 듣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직접 후원자로 나섰다"며 "친선대사로서 비호 군뿐만 아니라 쇼트트랙 선수를 꿈꾸는 재단의 인재양성 아동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찬 기자 jc@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