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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직캠] '금빛 선행' 임효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친선대사 위촉

작성일: 2018.03.28 17:28 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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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중구, 정찬 기자]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임효준이 금빛 선행을 보였다.

임효준(21, 브리온컴퍼니)은 28일 서울 중구에서 글로벌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친선대사로 위촉되고, 인재양성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했다.

임효준은 재단의 지원을 받으며 훈련하는 쇼트트랙 유망주 이비호(8세) 군의 롤모델로 알려졌다. 임효준은 최근 재단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운동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이비호 군의 소식을 접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번 친선대사 및 후원금 전달을 결심했다.

이날 행사에서 임효준은 이비호 군을 직접 만나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하고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임효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 (이)비호의 쇼트트랙 국가대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준의 응원을 받은 이비호 군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해 세계 최고의 쇼트트랙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임효준 "재단을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씩씩하게 나아가는 비호 군의 이야기를 듣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직접 후원자로 나섰다"며 "친선대사로서 비호 군뿐만 아니라 쇼트트랙 선수를 꿈꾸는 재단의 인재양성 아동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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