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매거진 영상] '슈퍼 조커' 비삼 벤 예데르, 맨유 이어 뮌헨까지 겨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세비야의 프랑스 출신 공격수 비삼 벤 예데르(27)는 지난 14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교체 투입된 지 87초 만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4분 뒤 승부를 결정짓는 추가 골을 넣었다.
벤 예데르는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 빠르게 달려서 수비보다 먼저 위치를 잡았고 공이 들어간 것을 보자 기쁨이 터져 나왔다. 정말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 그 골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따라잡기 힘들어졌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골을 만회했지만 결국 세비야가 2-1로 승리하며 20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8년 동안 프랑스 풋살 국가대표로 뛰었던 벤 예데르는 맨유전에서 세비야의 영웅이 된 지 하루 만에 처음으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호출을 받았다.
국가대표팀에서 복귀한 벤 예데르는 세비야로 돌아와 다음 달 4일(한국 시간) 열리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준비한다.
벤 예데르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모든 팀에게 경의를 표한다. 이제 8강이니까 쉬운 대진은 없다. 그 누구와 맞붙어도 강한 팀이다. 우리의 강점 중 하나는 모두 하나로 뭉쳐서 뛰는 단결이다. 우리에게 한계란 없다. 계속 승리해서 나아가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