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서, 차준환 아이스쇼 출연…빈센트 저우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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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16, 휘문고)이 선배 김진서(22, 한국체대)와 아이스쇼 무대에 선다.
차준환의 매니지먼트사인 브라보앤뉴는 30일 "김진서와 미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빈센트 저우(18)가 다음 달 20일부터 3일간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리는 아이스쇼 '인공지능LG ThinQ 아이스 판타지아 2018'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브라보앤뉴는 김진서의 출연 결정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김진서 선수의 경우 아이스쇼 출연 경험도 많고 독특한 안무와 연출 능력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선수로 이번 아이스쇼를 빛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내달 20일부터 22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되는 '인공 지능 LG ThinQ 아이스 판타지아 2018’ 에는 차준환을 비롯하여 알리나 자기토바,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이상 러시아), 개브리엘 데일먼 (캐나다), 평창 올림픽 페어종목 금메달의 알리오나 사브첸코-브뤼노 마소(독일), 소치 올림픽 페어 금메달 타티야나 볼로소자-막심 트란코프(러시아), 토리노 올림픽 금메달의 예브게니 플루셴코(러시아), 진보양(중국)과 미샤 지(우즈베키스탄), 아이스댄스의 민유라-알렉산더 겜린(대한민국) 등이 출연한다.
한편 행사 입장권 예매는 옥션티켓(http://ticket1.auction.co.kr/VIP/Item?IdPerf=34414)에서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SNS(www.instagram.com/ice_fantasia2018)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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