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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K텔레콤 그랑프리, '구본길-김정환-김지연 등' 사브르 스타 총출동

작성일: 2018.03.28 17:34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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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사브르 세계 랭킹 1위 구본길 ⓒ 한희재 기자
▲ 대회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정환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사브르 최고 검객을 가리는 2018 SK텔레콤남녀사브르국제그랑프리펜싱선수권대회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이 유력한 선수들을 내세운다. 2017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 랭킹 1위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 여자 사브르 세계 랭킹 10위 김지연(익산시청)이 정상을 노린다. 

남자부에서는 오상욱, 김정환도 눈여겨 볼 만하다. 오상욱은 세계 랭킹 3위에 올라 있는 떠오르는 샛별이다. '맏형' 김정환은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2년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 준비를 한다. 

남,녀 사브르 세계 상위 3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러시아,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우크라이나, 독일, 폴란드, 중국 등 전세계 사브르 검객들이 한국을 찾는다. 남,녀 통틀어 38개국 284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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