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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선린고, 35년 만에 황금사자기 정상 차지

작성일: 2015.06.30 07:27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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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선린인터넷고가 29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9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SPOTV 중계) 대구 상원고와 결승전에서 '강력한 원투펀치' 김대현과 이영하의 활약을 앞세워 7-2로 승리, 1980년 이후 35년 만에 황금사자기를 차지했다.

◆ KBO, 2016년도 신인 1차 지명 명단 발표 

KBO는 29일 KBO 리그 8개 구단이 1차 지명한 신인 선수 8명을 공개했다. 투수가 6명, 포수 1명, 내야수 1명이 각각 프로 유니폼을 입게 됐다. 남은 2개 구단 NC 다이노스와 kt 위즈는 오는 7월 6일에 1차 지명 선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 '3G 만의 선발' 임준혁, 한화전 4승 달성할까

KIA 타이거즈 우완 임준혁이 30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 지난 5월 31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두 차례 구원 등판했던 임준혁, 3경기 만에 선발 등판하는 한화전에서 호투를 펼치며 시즌 4승째를 올릴 수 있을까.

◆ 유먼, KIA 상대 5승 도전

한화는 쉐인 유먼을 선발로 내세운다. 올 시즌 4승 5패를 기록하고 있는 유먼은 지난 23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6⅓이닝 동안 1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번 KIA전에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스와잭, LG전 첫 승 따낼까…LG 임정우, 팀 연승 이끌어라

잠실에서 서울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시즌 10번째 맞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두산은 앤서니 스와잭을 선발로 올린다. 스와잭은 이번 LG전이 시즌 세 번째 등판이다. 지난 24일 SK전에서 5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던 스와잭, 시즌 첫 승을 따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반면, LG는 임정우를 선발로 내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지난 24일 kt전에서 호투를 펼쳤던 임정우, 그는 시즌 3승 달성과 함께 팀의 3연승을 이끌 책임감을 안고 마운드에 오른다.

◆ 맥그리거 "알도, 싸워보자"

코너 맥그리거가 UFC 189 경기를 위해 준비중인 가운데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맥그리거는 페더급 챔피언인 조제 알도가 부상으로 채드 멘데스와 잠정 챔피언전이 열릴수도 있는 상황에 대해 "같은날 알도와 멘데스 둘다 혼내줄 수 있다. 누가 옥타곤에 올라오든 내게 패할것"이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맥그리거는 "강해져서 나타나라, 알도"라며 "남자답게 싸워보자"라고 말하는 듯 알도를 더 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맥그리거는 예정대로 타이틀전을 치를수 있을까.

[영상] 6월 30일 굿모닝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캐스터 김명정/영상편집 송경택 

[표] 한화 쉐인 유먼 vs KIA 임준혁 ⓒ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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