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양의지 벌금 300만 원-봉사 활동 8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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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고의성 여부를 떠나 그라운드에서 일어나서는 안 될 위험한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양의지 선수에게 KBO 리그 규정 벌칙내규 7항에 의거, 제재금 300만 원과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8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또한 KBO는 '이러한 상황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엄중히 대처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양의지는 지난 10일 삼성과 시즌 3차전에서 7회초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현했고, 이후 7회 말을 앞두고 곽빈이 연습 투구를 할 때 공을 뒤로 빠뜨려 심판을 맞히려는 고의성이 있었다는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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