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구 2이닝 세이브 함덕주, 이틀 연투는 무리였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함덕주는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서 9회 두 타자만 상대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4-3 리드를 지키는 임무를 맡았으나 첫 타자 이재원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맞았고, 다음 타자 나주환에게는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두산 벤치는 바로 곽빈을 투입했다.
불과 하루 전 24일 36구에 2이닝 세이브를 기록한 함덕주다. 9회 2사 만루 위기에서 절묘한 체인지업 구사로 2년 연속 홈런왕 최정을 삼진 처리한 장면은 압권이었다. 그러나 2이닝 세이브의 여파로 보이는 장면이 25일 경기에서 나왔다.
직구 구속이 조금 떨어졌다. 140km 이상의 공이 보이지 않았다. 가장 빠른 공이 140km였는데 이재원의 방망이에 맞고 동점 홈런이 됐다. 낮은 코스였지만 이재원이 잘 받아쳤다. 다음 타자 나주환에게는 볼카운트 0-1 유리한 상황에서 주 무기인 체인지업을 던졌다가 좌전 안타를 맞았다.
결국 함덕주의 블론 세이브가 패배로 이어졌다. 두산은 연장 10회초 2사 만루에서 조수행의 2타점 적시타로 6-4까지 앞섰지만, 10회말 박치국이 동점을 허용한 뒤 김승회가 2사 3루에서 노수광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했다. 두산이 연장 10회 6-7로 졌다.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일본 무슨 생각이지? 86구 3일 휴식→92구 '딱 하루' 휴식, 히구치 또 한국전 선발 나온다…한국은 곽빈 출격
2026-09-27
-
이변은 무슨, 韓 기사회생 성공! 최민석 쾌투+타선 폭발→중국 9-2 완파…결승서 일본과 재격돌!
2026-09-26
-
위기? 어쩌라고! 빗속의 최민석 '7이닝 9K 1실점' 혼신의 역투!…중국전 승리 9부 능선 넘었다
2026-09-26
-
[속보] 어라? 한국 얼떨결에 2:1 역전…중국 엉성한 수비+심판 의문의 판정까지
2026-09-26
-
[속보] '이럴 수가!' 최민석 중국전 1회 선제 실점→0:1…박준순 아쉬운 수비도
2026-09-26
-
김도영 1번→3번 전격 복귀+5번 노시환 배치…중국전 라인업 재편! 변수는 '오락가락 폭우'
2026-09-26
추천 콘텐츠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