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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5회 3K' 2실점 쾌투…4승 기회 갖춰(6보)

작성일: 2018.04.28 12:57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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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LA 다저스 선발투수 류현진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서 5회까지 2실점 투구를 했다. 팀도 앞서고 있어 승리 요건을 갖춘 상황이다.

류현진은 2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8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5회까지 2실점 했다.

5회 말 첫 타자 오스틴 잭슨을 삼진으로 잡았고, 브랜든 크로포드를 헛스윙 삼진, 고키스 에르난데스에게 내야안타를 내줬지만 데릭 홀랜드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면서 이닝을 마무리했다.

앞선 1회에는 선두 타자 조 패닉을 1루수 앞 땅볼로 처리했다. 앤드류 맥커친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고 버스터 포지를 유격수 쪽 땅볼로 막고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2회 첫 타자 에반 롱고리아에게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다음 타석에 들어선 브랜든 벨트는 삼진으로 잡았고 오스틴 잭슨을 3루수 쪽 땅볼, 브랜든 크로포드에게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맞았다. 고키스 에르난데스를 3루수 쪽 땅볼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

3회에는 첫 타자 데릭 홀랜드를 헛스윙 삼진, 조 패닉을 2루수 쪽 땅볼로 잡았다. 앤드류 맥커친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4회 첫 타자 버스터 포지를 중견수 뜬공, 에반 롱고리아를 유격수 쪽 땅볼, 브랜든 벨트를 2루수 앞 땅볼로 처리했다.

류현진은 4회초 팀 공격 때에는 1사 2, 3루에서 적시 2루타를 쳐 팀에 4-2 리드를 안겼다.

다저스는 5회까지 4-2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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