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리디아 고, 메디힐 챔피언십 3R 단독 선두…김민휘, 취리히 클래식 공동 19위

작성일: 2018.04.30 00:05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취재 정형근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메디힐 챔피언십 3라운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한국 선수들은 TOP 10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리디아 고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친 리디아 고는 선두에 올랐습니다. 전날 선두였던 제시카 코다(미국)는 중간합계 10언더파로 2위에 자리했습니다. 이민지(호주)는 3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 선수들은 10위 안에 들지 못했습니다. 2라운드 공동 5위였던 김세영(25)은 공동 22위에 자리했습니다. 유소연과 이미향, 강혜지는 공동 14위에 오르며 TOP 10 진입 가능성을 남겼습니다. 

'골프 여제' 박인비는 2오버파로 공동 44위에 머물렀습니다. 세계 랭킹 2위 펑샨샨(중국)이 공동 10위에 올라 최종 라운드 성적에 따라 세계 랭킹 1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 
▲ 리디아 고.

김민휘-앤드루 윤, 취리히 클래식 3R 공동 19위

김민휘(26)와 재미교포 앤드루 윤(27) 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2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9위에 올랐습니다. 

김민휘-앤드루 윤 조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7천341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 포볼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친 김민휘-앤드루 윤 조는 전날 공동 7위에서 공동 19위로 떨어졌습니다.

케빈 키스너-스콧 브라운 조는 20언더파 196타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강성훈(31)과 존 허(28)는 버디만 7개를 뽑아내 공동 29위(12언더파 204타)로 5계단 올라섰습니다.

전날 단독 선두였던 재미교포 마이클 김-앤드루 퍼트넘(미국)은 6타를 줄였지만 한 타 뒤진 공동 2위(19언더파 197타)로 밀렸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