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리디아 고, 메디힐 챔피언십 3R 단독 선두…김민휘, 취리히 클래식 공동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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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취재 정형근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메디힐 챔피언십 3라운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한국 선수들은 TOP 10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김민휘(26)와 재미교포 앤드루 윤(27) 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2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9위에 올랐습니다.
김민휘-앤드루 윤 조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7천341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 포볼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친 김민휘-앤드루 윤 조는 전날 공동 7위에서 공동 19위로 떨어졌습니다.
케빈 키스너-스콧 브라운 조는 20언더파 196타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강성훈(31)과 존 허(28)는 버디만 7개를 뽑아내 공동 29위(12언더파 204타)로 5계단 올라섰습니다.
전날 단독 선두였던 재미교포 마이클 김-앤드루 퍼트넘(미국)은 6타를 줄였지만 한 타 뒤진 공동 2위(19언더파 197타)로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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