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 김성령-박해준-차승원-김주혁, 완벽한 만남X빈틈없는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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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영화 '독전'이 배우 김성령과 박해준, 차승원, 고 김주혁의 열연을 예고한다.
영화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김성령은 '독전'에서 가까스로 죽음을 피한 마약 조직의 후견인 오연옥을 연기한다. 원호에게 이선생 조직의 실체에 대한 정보를 흘리는 중요한 인물을 연기로 자신의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해준은 이선생 조직의 충견이자 창단멤버 선창 역을 맡았다. 조직 내 끊임없는 세력 다툼 속에서도 악착같이 버텨온 선창으로 완벽히 분한 박해준은 강자에게는 약하지만 약자에게는 누구보다 악랄한 캐릭터를 표현한다.
차승원은 조직 내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한 인물 브라이언을 연기한다. 눈빛만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독한 존재감을 발휘, 영화의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고 김주혁이 아시아를 주름잡는 중국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 역을 맡았다. 그동안 강렬한 역할에 대한 뜨거운 열망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는 김주혁은 끊는 점을 짐작할 수 없는 광기의 카리스마를 풍기는 진하림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처럼, 최적의 역할을 연기한 충무로 대체 불가 배우들의 만남은 '독전'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며 관객들의 기대를 높인다. 5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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