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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롯데 한동희 1군 말소, 조원우 감독 "자신감 찾길"

작성일: 2018.05.03 16:2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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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한동희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신원철 기자] 실책 1위 불명예 기록을 쓰게 된 롯데 신인 한동희가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3일 1군에서 말소됐다. 

롯데 자이언츠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앞서 엔트리를 교체했다. 한동희와 구승민이 말소되고 오윤석과 윤길현이 올라왔다. 구승민은 2일 경기에서 오른쪽 옆구리 통증으로 교체됐다. 3일 검진 결과 염좌 진단을 받았다. 휴식 차원에서 말소됐다. 

한동희의 말소가 눈에 띈다. 캠프 연습 경기부터 뛰어난 수비력으로 주목 받았고, 개막 엔트리에 포함돼 당당히 주전 3루수로 시즌을 시작했다. 그런데 2일 KIA전 실책 2개 등 총 9개의 실책으로 이 부문 최다 1위라는 불명예 기록을 가졌다. 타격에서는 최근 5경기에서 1안타에 머물렀다. 타율이 0.222로 떨어진 상태다. 

롯데 조원우 감독은 "자신감이 떨어진 것 같다. 퓨처스 리그 경기를 뛰면서 자신감을 끌어 올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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